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사회적 안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IoT휴대용 분광기 “알파도펫”이 반려동물 무채혈 혈당기 실험을 1단계를 마무리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술력과 서비스로 시장 선점을 통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 가고 있다.

(주)알파도는 과일, 야채당도, 수분과 토양검사를 근적외선 분광기술로 측정하는데 2년전 성공하였으며, 근적외선과 원적외선 분광 기술로 반려동물 무채혈 혈당기와 모발검사, 피부검사, 치아검사등을 2021년 상반기부터 상용화하여 반려동물 헬스케어 상업을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IoT휴대용 분광기 무채혈 혈당방식은 반려동물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에 획기적인 발전을 더하여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채혈 혈당기는 많은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혈액 검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채혈을 하면서 감염에 대한 노출도 문제로 지적되는 상황으로,기존 채혈방식의 혈당기의 사용상 문제점을 극복한 기기로 혈당관리가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반려동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동물병원 서비스와 진료를 제때에 받기 어렵다는 점에 반려동물 체외 진단기시장이 새로운 시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충분하게 처리할 수 있는데,병을 방치해 두었다가 나중에 큰 힘과 큰 비용을 들이게 되는 것이 현재 반려동물의 질병관리 상황이다.  반려동물도 다양한 검사를 미리미리 필요하지만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병을 모르고 방치했다가 큰 비용과 생명까지 잃는 경우가 발생한다.

반려동물 소변 자가 건강진단키트 알파도펫은 딥러닝기술과 광학기술을 융합해서 만들어진 반려동물 체외 진단기이다. 알파도펫 소변 자가진단키트는 다른 제품에 비하여 외부환경과 조명의 간섭을 촤소화하기 위해서 비색표를 가장 적은 크기로 구조화 했으며,또한 비색표 인쇄도 특수종이를 사용하여 반사광에 의한 카메라 촬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였다.

반려동물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소변자가진단키트로 매월 1회이상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측정한 결과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12회이상 매월1회이상 검사한 고객은 알파도 고객센터에서 종합데이터 분석결과를 별도로 받아 볼 수 있다.

알파도펫 소변자가진단키는 반려동물의 소변으로 비증, 잠혈, PH,아질산염등 10가지 항목을 검사해 요로감염, 당뇨, 요로결석, 간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  반려동물의 시약을 묻인 후 알파도 비색표 가운데 올려서, 스마트폰의 알파도 앱을 실행하여 촬영하면 자동 매칭하여 분석하고 결과를 알려준다.

알파도펫 소변 자가 건강진단키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로 공식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정확도와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일반적인 스펙트럼 분석장비는 고가이고 부피가 휴대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겅워 사용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는데,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가의 장비를 초경량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경제적인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데 성공하였다.

IoT휴대용 분광기 알파도펫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콘텐츠를 구성하여 건강상태 분석 및 건강관리, 비접촉식 혈액분석, 비접촉식 소변분석, 비접촉식 모발분석 등을 할 수 있는 시시템으로 반려동물의 데이터 분석을 서비스한다.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알파도펫”은 반려동물의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반려인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파도 광센서 모듈을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주)알파도는 휴대용 분광기 산업계 최초로 650-1050nm 스펙트럼 영역대의 알파도I,900-1700nm스펙트럼 영역대의 알파도II,1350-2500nm 스펙트럼 영역대의 알파도III의 실험을 마친 상황으로 스펙트럼 영역대에 맞는 다양한 물질의 성분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주)알파도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유통, 의료, 환경등 다양한 분야와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로 반려동물 가정이라면 누구나 하루 1회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을 구축하여 반려동물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생활의 질을 높여 갈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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